헝가리

베슈프렘과 세테니

R&D, 생산, 내부 물류 | 직원 약 1100명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헝가리 서부 베슈프렘(Veszprém)에 위치한 발루프 공장은 중국, 청두와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에 위치한 두 공장과 함께 가장 큰 규모의 양산 공장입니다.
1989년에 설립된 발루프-일렉트로니카는 헝가리에 진출한 최초의 독일 기업 중 하나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약 1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베슈프렘과 세테니(Csetény)에서 연간 420만 개 이상의 센서, 식별 솔루션, 산업용 통신, 네트워크 기술용 부품과 기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해당 지역 내 4번째로 큰 고용주입니다. 발루프-일렉트로니카는 프로토타입과 파일럿 시리즈부터 소규모 및 대규모 양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2023년부터는 최첨단 AutoStore 창고와 주문 피킹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생산 공급과 지역 발루프 물류 센터로의 유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슈프렘은 독일 본사에 이어 발루프에서 두 번째로 큰 개발 거점입니다. 또한 발루프의 글로벌 구매, IT 및 품질 관리 네트워크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발루프는 베슈프렘에서 북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세테니를 두 번째 생산기지로 선택함으로써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일자리와 장기적인 커리어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부다페스트

R&D | 직원 약 10명

부다페스트 중심부에 위치한 스페이스 코빈 타워에 소프트웨어, 전자제품 개발 사무소를 두고 2022년부터 개발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DevOps 엔지니어, E-CAD 레이아웃어,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개발자는 베슈프렘의 R&D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부다페스트의 대학 및 기술 학부와의 오랜 관계와 지역적 근접성의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